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日常茶飯事

Life is compared to a voyage..









 Life is compared to a voyage...

차라리...

몇가지 목적지를 향해 길이 정해져있고...

기차의 설로를 바꾸듯 간단히 스틱의 각도만 바꿔 설로를 갈아탈 수 있었다면..


지금 나는 어느설로를 달리고있을까??




마치 지금은...

풍랑을 만난 작은 돛단배가 항해하고있는 것 만 같다....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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